혼자 만드는 웹게임, Game Hub 이야기
Game Hub는 1인 개발자가 직접 만든 웹 브라우저 기반 캐주얼 게임들을 무료로 공개하는 개인 포털 사이트입니다. 별도의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브라우저만 있으면 누구나 바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현재 방탈출 퍼즐, 액션 서바이벌, 덱빌딩 로그라이크 등 서로 다른 장르의 게임 세 편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 올라오는 모든 게임은 제가 직접 기획, 프로그래밍, 밸런싱까지 모두 담당하여 제작한 오리지널 작품입니다. 다른 사이트의 게임을 단순히 모아놓은 링크 허브가 아니라, 한 사람의 개발 일지이자 포트폴리오에 가깝다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공부하며 만든 게임들을 지인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간단히 호스팅한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하지만 점차 "이왕이면 모르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들어와서 놀다 갈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보자"라는 욕심이 생겼고, 지금의 Game Hub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대형 게임 플랫폼에 올리기에는 규모가 작지만, 짧은 시간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웹 게임만의 매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출근길 지하철 10분, 점심시간 20분처럼 짜투리 시간에 들어와서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을 계속 추가해 나갈 계획입니다.
서버: 자체 구축한 Nginx 1.29.5 기반 HTTPS 서버로 운영 중입니다.
프론트엔드: 순수 HTML5, CSS3, JavaScript(Canvas API)를 기본으로, 게임별로 필요한 경우 추가 라이브러리를 사용합니다.
백엔드: 일부 게임은 리더보드나 저장 기능을 위해 Node.js 기반 API 서버와 연동되어 있습니다.
배포: 프록시 구조로 각 게임을 독립된 포트에서 실행하고 Nginx가 라우팅합니다.
현재는 3개 게임이 공개되어 있지만, 분기별로 최소 1개씩 새 게임을 추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게임들도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특히 모바일 최적화와 랭킹 시스템 통합이 다음 우선순위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혹시 함께 만들고 싶은 게임 아이디어가 있거나, 제작 과정이 궁금하시다면 언제든 연락처 페이지를 통해 메시지를 남겨주세요.